정부가 대통령 및 장차관이 4개월 동안 월급 30%를 자진 삭감하겠다고 오늘 공식 발표를 했다.

그러나!

문제는 강력한 조치를 늦게 취하고 있다는 것에 분통을 터터릴 수밖엔 없다.

자진 삭감이 이슈화하는 것은 곤란...

진짜 문제인 코로나 대처가 너무 늦어서 국내 경제가 더 어려워젔다는 것이 큰 문제다.

약 한 달전에 청와대에 청원을 넣기도 했지만,

수많은 정보와 재정,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가 지자체가 한 행정을 보고 지지한다고만 하는 것이 

올바른 사리인지....

한국은 약소국인 만큼, 강대국이 여유있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절대 아닌것이다.

그렇기에 한국은 초강력 제재를 취해서 조기 방역에 앞장섰어야 했다. ㅠ